사도행전 7:17-36
스데반은 모세를 통해서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애굽 시절 고통당하며 노예 생활을 한 이스라엘 백성의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모세를 선택하사 40년 동안 애굽의 모든 지혜를 배우게 하신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의 싸움에 개입하게 된 모세는 그들에게 배척을 당하고 미디안 땅으로 도망하게 된다. 40년 동안의 나그네 생활 끝에 하나님은 모세를 가시나무 떨기 불꽃 가운데서 불러 그의 소명 이스라엘 백성들을 관리하고 속량하는 자로 그들 가운데 다시 보내신다. 동족의 아픔과 고통을 위로하고 도우려 했지만 배척당한 그곳으로 다시 보내시는 하나님. 스데반은 이런 모세를 통해 예수님을 소개하고자 한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려 이 땅에 오셨지만 그들 때문에 십자가에 죽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우리가 온전히 구원이 될 때까지 그의 약속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나의 열정과 감사와 나의 사랑도 그분에게 표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믿는자들 끼리 서로 이해하고 돌보며 사랑으로 하나되는 참된 공동체가 가정과 교회와 사회 안에서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