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7:37-53

스데반은 애굽에서 구해내온 조상들이 그 마음 속에서 애굽을 그리워하며 우상 숭배하는 습관도 버리지 못하고 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긴 것을 기억하게 했다. 하나님이 보내신 지도자 모세를 거부하고 자기들 손으로 만든 금송아지를 기뻐하는 마음을 도움말에서 '보이지 않는 가치'(구원의 기쁨과 감사) 보다 '보이는 가치'(풍요와 안정)에 송두리째 빼앗겨버린 결과라고 불렀다. 나의 마음은 어디에 빼앗기고 사는지 점검하게 하신다. 물질에는 관심없다 해도 예술과 철학과 심리학 등 지식을 추구하는 삶을 살면서 하나님을 잊지 않기 원한다. 마음의 할례를 받지 못해서 보이는 것에 가치를 두며 살았던 유대인들 같이 되지않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기 원합니다. 부름받은 나의 마음의 촛점을 하나님께 맞추고 사는 진정한 생명의 삶을 허락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