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7:37-53
스데반은 모세와 함께 애굽의 종살이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잊어 버리고 두려움에 믿음을 버리고 금 송아지 우상을 만들었던 사건. 자신들이 기다리던 선지자들을 잡아 죽였듯이 조상들처럼 너희도 똑같이 예수님을 잡아 죽였다 라며 그들의 잘못을 힐난하게 비난한다.
큐티를 하면서 많이 깨닫는 것 중에 하나가 나도 이스라엘 백성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라는 것이다. 마음에 없는 할례로 종교 생활만 할 때가 많다는 사실이다. 도움말은 진정한 생명은 '마음의 할례' 곧 '변화를 수반한 진정한 회개'로부터 비롯 됩니다. 이것이 종교생활이 아닌 신앙 생활입니다. 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나도 좀 더 변해야 한다 라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생각과 행동이 변화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오직 성령님께 기도하고 도움을 구할 때만 가능하다. 몇일 전부터 나는 할 수 있어 라고 내 스스로 최면을 걸어 보았지만 절대 되지가 않았다. 그러나 성령님께 구하였더니 행동으로 실천되어지는 것을 경험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성령님은 크신 분이시다. 라는 것을 다시 한번 경험하게 되었다. 진정한 신앙인으로서 마음의 할례가 내 삶에 늘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