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24 목,
사도행전 7:54-8:8
스데반의 말을듣고 마음에 찔려 이를 갈던 자들이 스데반의 성령충만함을 보고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그에게 달려들어 성밖으로 내치고 돌로쳐 죽인다. 성령이 충만한 자는 하늘이 열리고 예수님을 보고 있지만 귀를 막은자는 어떠한가. 듣고싶은것만을 들으려는 마음이 열려지고 내 귀가 열리도록 기도하여야 한다.
스데반의 순교후에 큰 박해가 오지만 오히려 흩어진 자들이 두루다니며 복음을 전한다. 성령충만함은 나를 편한 자리에 주저앉히지 않는다. 복음을 들고 나가도록 만든다. 어쩌면 내마음에 재촉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에 귀를 막고 있지는 않았는지, 편안함을 좀더 누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그저 고난을 이겨내고 감내하기 위한 성령충만이 아니라 성령 충만하기에 고난은 그냥 감내하는것으로 여기며 오히려 고난을 기회로 삼고 복음을 들고 참기쁨과 평강이 넘치는 곳으로 나아가는 삶을 향해 몸을 일으키고 마음을 여는 삶이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