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7:54-8:8

스데반의 회개의 설교를 듣자 그들은 이를 갈고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달려들어 스데반을 성 밖으로 내친다. 그리고 돌을 들어 스데반을 쳐 죽인다. 성령 충만한 스데반은 그 죽음 앞에서도 담대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기도하고 또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기도한다. 성령의 역사가 얼마나 놀랍고 대단한 일인가를 보여 준다. 도움말에 '타인을 향한 용서와 축복이 곧 복음의 능력입니다' 라고 말한다. 이 능력은 성령충만 할 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은혜이다. 이 광경을 목격한 사람 중에 '사울'이 있었다. 그는 교회를 박해하던 자였으나 나중에 변하여 복음 전도자가 되었다. 너무나 허무하게 죽은 스데반을 바라보면 하나님을 이해하기 어렵지만,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계속해 나가신다. 박해로 인해 흩어진 사람들이 복음을 전하고 병든 자가 고침을 받자 그 성에 '큰 기쁨'이 있었다. 성령의 일하심 중의 하나가 '기쁨' 이다. 내가 성령과 동행하고 있는지를 알려면 내 안에 하나님을 신뢰함과 기쁨이 있는가를 살펴 보아야 한다. 날마다 마음을 돌이키고, 기도하고, 선포하면서 성령님과 동행의 기쁨을 놓치지 않고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