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9:1-19a
어떤 드라마에서 과거로 돌아가 문제를 해결하고 현재를 바꾸는 내용이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는 것이겠지.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되고 싶고 늘 행복한 삶을 꿈꿀테니까 말이다. 그러나 성경은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순종'이라고 말한다. 그것이 싫어서 이스라엘도 하나님 없는 삶을 살고 싶어했고 지금도 사람들이 하나님 없는 삶을 살기 원한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해야 한다. 사울을 바울되게 만든 다메섹 도상에서의 경험이 그를 일평생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믿고 순종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만들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는 끊임없이 순종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등장한다. 하나님은 사울을 세우기 위해 아나니아 라는 제자를 부르신다. 아나니아는 사울이 누구인지 잘 알기에 두려움이 있었지만 말씀에 순종하여 그를 찾아간다. 그리고 '형제 사울' 이라고 불러 준다. 어떻게 순종의 삶을 살 수 있을까. '기도'이다. 아나니아도 기도중에 환상으로 하나님과 대화 했다. 기도는 하나님과 연결하는 고리이고, 하나님을 만지심을 경험한다. 나는 아무 능력이 없지만, 순종할 때 하나님이 이 모든 길을 열어놓으신다. 그 은혜를 경험하기 원한다. 순종의 삶을 통해 구원의 역사,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기 원한다. 여전히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