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24 주일,
사도행전 9:1-19
사울의 이야기를 통해 믿지 않았던 내가 주께로 인도하심을 받고 진정으로 주를 만나 눈물 콧물 다 쏟았던 지난날을 돌이켜본다. 내가 간절했기에도 아니고 무언가를 열심히 했기때문도 아니며 그저 하나님의 은혜때문이었음을 생각하면 어떻게 이런 가망없고 쓸모없는 자를 사랑하여 주셨나 싶다. 내가 주님을 배반할수 없는 이유는 오직 그 은혜 때문이고 받은 그 은혜들을 기억하며 아직도 부족하고 모자라 제대로 하는것이 없는것 같지만 이하루도 주님 바라보며 애쓰는 삶,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삶 살기를 결단합니다. 큰일을 행하지 못하더라도 날마다 주님이 인도하시는 그 길을 걸어가는 삶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