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1:1-18
고넬료의 집에서 돌아온 베드로의 소문이 예루살렘 까지 들렸다. 그러자 할례자들이 베드로를 비난한다. 이방인과 함께 먹었다는 것이 이유이다. 예수를 믿지만 여전히 율법에 매여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들 앞에서 이 일을 차례로 설명한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직접 명령하시고 순종한 일이니 베드로에게는 떳떳함이 있었다. 그리고 그 설명을 들은 사람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나와 의견이 다르고,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을 비난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의 삶의 주인이심을 믿는다면, 비난 하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아뢰어야 한다. 나의 잘못이라면 깨닫게 하실 것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면 담대함을 허락하실 것이다. 도움말에 '문제는 나만 옳다는 제한된 지식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더는 바꿀 것이 없고 바꿀 마음도 없다는 '오만' 입니다' 라고 말한다. 늘 겸손한 마음으로 사람을 정죄하기 전에 하나님께 먼저 묻고, 다른 사람의 비난을 받을 때도 하나님께 문제를 아뢰는 '주와 동행'의 삶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