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3:1-12

안디옥 교회는 좋은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다. 그들은 금식하며 기도하는 사람들이었고, 성령의 음성을 듣는 사람들이었다.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안디옥 교회는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여 바나바와 바울에게 안수하고 선교사로 파송한다.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들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다. 순종은 훈련이기 때문이다. 내 생각과 주장이 강하면 다른 사람의 말을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하나님의 말씀도 순종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내가 옳다고 믿더라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묻는 것을 훈련해야 한다. 성령의 보내심을 받은 바나바와 바울은 바보라는 섬에서 총독 서기오 바울에게 복음을 전한다. 그러나 복음 듣는 것을 막으려는 마술사 엘로마로 인해 방해는 받는다. 그러자 바울이 마술사를 책망하며 얼마동안 장님이 되게하여 인도할 자를 찾게하고 놀라운 기적을 본 총독이 믿고 가르침을 받는다.   하나님은 이 일을 통해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어떻게 인도하시며, 어려움 가운데서도 함께 하시는지를 보여 주신다. 지금도 하나님은 순종의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해 나가신다. 나도 그러한 사람이 되고 싶다. 여전히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깨닫고 하셔서 순종의 사람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