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3:13-31
바울과 바나바 일행과 함께 선교여행을 떠난 요한이 버가에 이르자, 그들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간다. 모두가 지쳐있던 상황에서 요한의 행동은 많은 사람을 낙심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이 일로 인해 후에 바울과 바나바는 요한으로 인해 크게 다투고 헤어지기 까지 했으니 말이다. 나의 행동 하나가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럼에도 바울 일행은 선교여행을 계속 해 나간다. 드디어 비시디아 안디옥에 도착한 바울 일행은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복음을 전한다. 언제 어디서나 복음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해야 한다. 나의 마음에 어떤 것을 품고 살아가는가에 따라 나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달라질 것이다. 나에게는 영혼에 대한 안타까움과 아버지의 마음이 있어야 하고, 성령 하나님의 일하심을 사모하고 기대해야 한다. 나의 마음과 성령의 기대가 맞을 때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 수 있음을 믿는다. 오늘도 나의 마음을 하나님께 집중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기대하고 사모하는 성령의 은혜와 역사가 속히 임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