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3:13-31

바울과 바나바가 버가에 도착하자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돌아간 이유는 적혀있지 않지만 함께 전도할 사람이 떠났을 때 실망도 되고 기운도 줄어졌을 것이다. 하지만 바울과 바나바는 아주 험한 산 길을 넘어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서 안식일을 보내며 복음을 전했다. 바울은 이스라엘 백성 들의 조상 때부터 하나님이 약속하신 구원을 다윗의 자손 예수님을 통해 성취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강조했다. 스데반의 설교와 비슷하지만 스데반은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나무에 달아 죽인 것을 강조했다. 바울은 유대인들과 이방인 중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 까지 포함해서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시고 갈릴리로 부터 예루살렘에 함께 올라간 사람에게 여러 날 보이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성령님이 함께 하셔서 어느 곳에서나 기회를 얻는데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바울의 모습이다. 나도 항상 마음을  준비하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고 증언할 수 있길 원한다. 성령님이 함께 하셔서 무슨 말을 전할지 염려 하지 않고 믿음으로 준비하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