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3:32-52

바울과 바나바가 회당에서 복음을 전할 때, 받아 들이는 사람도 있었지만 유대인들은 시기가 가득하여 비방했다.
그들은 경건한 귀부인과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결국 바울과 바나바 일행은 박해를 받고 그 지역에서 쫓겨 났다. 그러나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했다. 제자들을 시기하는 유대인들과 기쁨과 성령이 충만한 제자들은 어떻게 다른 반응을 보일 수 있었을까. 내가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가 하는 것을 살펴 보아야 한다. 사람을 바라보면, 시기하고 선동하게 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면, 기쁨과 성령의 충만을 얻게 된다. 복음은 누구나 믿고 받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도우심으로 가능하다. 그러기에 복음을 전할 때도 성령을 의지해야 하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얻어야 담대하게 말씀을 전할 수 있다. 어떤 일로 낙심할 때 기도하기 싫고 예배도 참석하기 싫을 때가 있지만, 그때도 해답은 역시 '기도'로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이다. 늘 기도로 깨어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의 힘을 공급해 주시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