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7:1-15

바울과 실라의 전도 여행은 
데살로니가로 이어지며 계속된다. 그러나 전하는  곳마다 복음을 간절한 마음으로 받는 사람도 있지만 유대인들은 시기로 사람을 동원해 그들을 도와주는 사람까지 괴롭게 한다. 
그중 한명이 야손이다. 야손은 복음을 들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붙잡히고 보석까지 지불하고 풀려났다. 그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믿는다는 것은 늘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다. 고난의 길이고 손해보는 길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자이기에 그래도 가는 것이다. 바울과 실라는 그곳을 떠나 베뢰아로 가서 복음을 전하고 또 무리들의 소동으로 아덴까지 가 복음을 전한다. 어느 설교 말씀에 믿는 자들에게는 모두 소명이 있다 없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단지 거부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라는 말이 가슴에 찔린다. 하나님을 뵈었을 때 나의 모습이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사명을  위해 더 기도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