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7:16-34
아덴에 도착하여 실라와 디모데가 오기를 기다리던 바울의 눈에 그 성에 가득한 우상을 보고 분노한다. 하나님이 받으셔야 할 영광을 차지하고 있는 사단에 대한 분노이며, 무지한 백성들이 처한 환경에 대한 분노였다. 그 즉시로 바울은 만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이, 그 하나님을 떠나 우상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은 '죄'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심판'이다. 도움말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열심이 바울의 선교 동력이었습니다' 라고 말한다. 나의 마음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여전히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나의 영광을 기대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안타까운 아버지의 마음이 나에게도 있는가. 이 땅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그 '어떤 것'이 없음에 대한 안타까움이 아닌, 아버지의 안타까운 마음이 나에게도 있기를 원한다.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하시고, 그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는 자녀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