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7:16-34

바울은 아덴에서 그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격분한다. 
이 격분 안에는 이들을 우상에서 건져 내야겠다. 참 신 하나님을 빨리 전해야겠다. 라는 간
절한 마음과 불쌍히 여기는 마음, 긍휼히 여기는 마음, 눈물로 기도하며 이들에게 참 복음을 전해야 한다 라는 마음이 내포되어 있는 격분일 것이다.   그런데 나는 이런 마음이 사라진지 오래다. 구원 받지 못한 가족을 위해, 이웃을 위해 나라를 위해 얼마만큼 눈물을 흘리며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했는가! 너무 형식적인 기도만 했던 나의 미지근한 사랑과 바울의 사랑이 너무 비교된다 . 
성령 하나님 무디어진 나의 마음에 사랑을 부어 주소서.  긍휼을 부어 주소서. 샘물처럼 주님의  사랑이 흘러 넘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