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8:1-11

바울은 가는 곳마다 회당에 들어가 말씀을 전한다. 유대인에게 먼저 복음의 말씀을 전하려고 하지만, 그들은 오히려 대적하고 비방한다. 율법을 아는 것이 오히려 복음을 받는데 방해가 된 것이다. '내 생각, 내 지식' 이 교만함이라는 속에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다가 아님에도 내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의 아집을 깨뜨리기 위해 실패를 경험하게 하신다. 그래서 어려움이 올 때 하나님 앞에 납작 엎드리는 법을 배워가야 한다. 늘 가난한 마음으로 살아가기 원한다. 복음을 전하는 바울을 하나님은 홀로 두지 않으시고 동역자들을 붙여 주시고, 환상을 통해 위로하시고 격려해 주신다. 도움말에 '하나님의 계획은 '하필'과 '우연' 속에 숨겨져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기도해도 대답 없는 것 같지만, 나의 삶을 돌아보면 여전히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게 된다. '두려워 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는 음성을 나에게 주시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