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8:1-11
바울은 고린도에서 유대인 크리스찬 아굴라와 그의 아내 브리스길라 를 만나 거주하며 천막을 만드는 생업을 함께 했다. 안식일 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복음을 전했지만 유대인들이 그를 대적하고 비방하자 바울은 부정한 죄악의 티끌을 털어내는 것처럼 옷을 털고 이방인에게 갈 것을 선포했다. 그리고 회장옆에 사는 디도와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같이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았다. 이 모든 것도 하나님이 계획하신 선교의 진행이었다. 그날 밤에 주님의 환상이 바울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침묵하지 말라고 격려하시며 함께 계셔서 아무도 해롭게 할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그 말씀이 얼마나 든든했으면 바울은 고린도에서 18 개월을 묵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다고 한다. 회당에서 닫힌 문을 이방 선교의 문으로 열어주셨다. 가는 길이 험해도 하나님의 계획인 것을 믿고 따르며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나와 함께 하셔서 더욱 강건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