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8:12-23

고린도는 동서 무역이 오픈되어서 경제가 활발하고 돈이 많아 문란한 생활을 하는 곳이었다.  그래서 바울은 그곳에 가서 복음 전하길 두려워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만나 먹고 자는 것을 해결해 주시고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다. 내 눈에 보기에서 도저히 하나님이 예비하신 구원할 자가 없을 것 같지만 하나님은 내 백성이 고린도에 많다고 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이 함께 할 것이니 담대히 마음껏 전하라고 하신다.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었을까? 이거면 된 것이다. 이제 바울은  오직 신실하신 하나님만 의지하고 죽기까지 순종하며 복음을 전한다.  충성스러운 바울의 앞길에는 늘 하나님이  동행하여 주셨다. 에베소로 온 바울을 더 머물러 있으라고 요청하지만 허락하지 않고 작별한다.  단 한마디 ' 하나님의 뜻이면 다시 돌아오리라' 넘 멋있지 않는가! 내 삶에도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라면 포기할 수 있고, 섬길 수 있고, 드릴 수 있고, 머무를 수 있는 삶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너무나 잘 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이 계심으로 충성된 내가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