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24 수,
사도행전 22:12-29

로마시민권이 있어 바울은 위기의 순간에 오히려 결박한 자들을 두렵게 한다. 그러나 바울이 로마 시민권을 노력으로 얻은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때를 위하여 로마의 시민권자로 태어나게 하신것 이라는 도움말이 마음에 와닿는다. 하나님이 하신 일인것을 내가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누릴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수도 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이방땅에 보냈다고 말한다. 자신이 옳을 생각을 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며 하나님의 일이기에 나아갔고 모든것을 하나님의 계획과 뜻안에 있는 시선으로 바라볼수 있었던 것이다. 내가 예수님을 절대로 부인할수 없던 만남중에 하나는 내가 여기까지 온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음을 깨달음으로 부터 시작 되었던것 같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인생도 하나님이 인도하시겠구나.. 를 생각할수 있었다.  하나님의 계획을 내가 원하는 것에 맞춰 끼워넣으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는 이 작은인생이 하나님의 뜻에 맞게 온전히 사용되어지고 또 주의 은혜를 경험하고 누리며 또 기회주실때 전하는 그런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