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2:30-23:11
비록 바울은 공회 법정 앞에 섰지만 '나는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바울이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떳떳할 수 있는 이유는 양심에 꺼리낌이 없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나도 바울과 같이 말할 수 있기를 원한다. 이러한 삶은 늘 나의 모습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돌이키고 고쳐 나가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온전하게 만들어 갈때 생겨난다. 그래야 내가 어떤 상황이든 어느 자리에서든 당당할 수 있다. 나의 교만이 아닌 하나님 앞에 부끄러울 것이 없는 삶을 살아가기 원한다. 이러한 바울에게 하나님은 찾아오셔서 '담대하라'고 말씀하시고, 로마에서도 예루살렘에서 처럼 복음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어느 자리에서나 복음을 전하고, 상황을 지혜롭게 대처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나아가는 바울의 모습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성령께서 함께 하시면 나에게도 이러한 담대함과 지혜가 생기는 것임을 기억하면서 나도 성령의 충만을 구하며 날마다 믿음의 걸음을 떼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