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24 목,
사도행전 22:30-23:11
나는 바리새인이요 바리새인의 아들이라는 바울의 발언은 무리를 둘로 나눠 더 큰 분쟁을 일으키는것 같지만 부활을 믿는 바리새인의 마음을 얻고 그들에게라도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게 하고 또 큰 소란으로 인해 발언을 하고 자연스레 천부장의 도움으로 빠져나가게 되는 지혜로운 움직임 이었다. 범사에 양심을 따라 행했다는 말도 어쩌면 사람들의 마음을 열고자 하는것 보다 정말 자신이 그렇게 살았고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는데 그래서 내가 말하는 이 복음이 진짜다 라는 확신으로 말할수 있었고 그래서 바울을 고발하는 자들사이에 분열을 일으킨것이 아닌가. 하나님의 자녀, 충성스런 일꾼으로 복음을 전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이렇게 확신을 가지고 율법을 지키고 양심을 따르는것에 소홀하지 않는 삶, 이런 저런 일들로 왔다갔다 하지 않는 굳은 심지가 있어야 함을 깨닫게 된다. 부족함을 인정만 하지 말고 이렇게 살수 있도록 도움주시는 주님을 의지하여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을 가지고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