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6:1-18

바울이 아그립바 앞에서 자신을 변호하며 복음을 전한다.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기에 자신을 변명하기 위해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바울은 내가 만난 하나님... 그 분이 어떤 분이신지 말씀과 경험을 통해 전달하고자 했다. 구원은 '어둠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만난 경험이 분명했던 바울은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최선을 다해 활용한다. 복음을 담대하고 당당하게 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내가 그 복음으로 인한 기쁨과 감격을 맛 보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내가 기쁨이 없는데 어떻게 그 기쁨을 다른 사람에게 전할 수 있겠는가. 오늘은 MIP 기도를 하는 날이다. 책을 펴 보니 제목이 '기쁨 되시는 하나님'이다. 주님, 기쁨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나 안에 기쁨이 넘치게 하시고 그 기쁨의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내 안에 그 기쁨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