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7:1-20
'우리가 배를 타고 이달리야에 가기로 작정되매' 라고 적힌 것을 보면 누가가 바울과 함께 로마로 갔던 것임을 알려준다. 백부장 율리오가 바울에게 친절히 대하며 시돈에서 그리스도인 친구들을 방문하게 허락했다. 내가 낯선 곳에서 안디옥 성도 들을 만나 같이 예배하고 기도하며 기쁜 시간을 보내는 것과 같을 것이다. 항해 하기에 위험한 계절이었지만 선장과 선주는 곡물을 팔기위해 바울의 권고를 무시하고 다수가 원하는 뵈닉스를 향해 갔다. 바울의 권고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받은 지혜에서 였고 사람의 지식보다 우세한 것임을 곧 알게 된다. 결국 위험한 유라굴로(북동) 광풍으로 인해 배는 그저 떠밀려가며 사공들은 짐을 바다에 던지고 배의 기구까지 내버렸다. 그당시 항해의 방향을 정할때 필요한 해와 별도 여러날 동안 보이지 않아서 모두 절망에 빠진다. 이제는 정말 죽게 됬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이것은 사람을 의지할 때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인간의 지식과 능력의 한계를 잊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의 길을 추구하고 살아야 한다. 나를 지켜주시고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리며 오늘을 또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