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7:1-11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이스라엘 왕에게 바벨론에 항복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이스라엘 왕은 주변 국가의 왕들과 함께 바벨론의 손에서 벗어날 방법을 모색한다. 하나님은 이 땅의 역사를 이끌어 가시고 통치하시는 분이시다. 이스라엘이 가장 고통 받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는데도 그것도차 거부한다. 내가 원하는 것- 평안과 부귀-에서 멀어진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힘이 나에게 있는가 스스로 물어보게 된다. 유다의 왕 시드기야가 이렇게 우유부단한 것은 신하들과 주변국가들의 눈치를 보았기 때문이다. 나는 누구를 두려워 하며 누구의 눈치를 보고 있는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나는 너무 연약하고 미련한 사람이다. 하나님이 돕지 않으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선택할 힘이 없다. 나는 그래서 기도한다. 나를 바라보면 절망과 낙심 뿐이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그 하나님과 오늘도 동행의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