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7:1-11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줄과 멍에를 만들어 목에 걸고 예루살렘에 온 에돔 모압 암몬 두로와 시돈의 사신들에게 그들의 왕이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에게 항복하고 짐승처럼 이같이 섬기라는 말을 전하라고 하셨다. 그 왕들에게 정말 수치스럽고 혐오한 말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순종하지 않으면 칼과 기근과 전염병 으로 멸망할 것을 전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반대로 예언하는 거짓 선지자들은 그나라들을 멸망하게 할 것임을 경고하셨다. 쉽게 전할 수 있는 말이 아니었고 듣는 사람은 그 말을 하는 예레미야를 죽이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예레미야는 명하신대로 순종하고 주저없이 말씀을 전했다. 믿음에서 만 할 수 있는 용기의 일이다. 왕들은 난데없이 무슨 소리냐고 하고 하나님보다 자기들의 권력을 믿고 의지하길 원했을 것이다. 주께서 항복을 원하시는데, 여전히 삶의 주도권이 내게 있는 듯 고집부리고 있진 않습니까? 라는 도움말이 마음에 찔린다. 순종하지 않고 내 고집대로 살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본다. 하나님이 나를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생각을버리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순종하기 원합니다 라고 기도하며 살아야한다. 하나님 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