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24 월,
예레미야 30:1-11

이전까지는 심판을 말씀하셨지만 환난 후의 구원을 약속하신다. 다시는 이방인을 섬기지 않을것이며 모든 이방을 멸망시키더라도 너만은 멸망시키지 않겠으나 법에 따라 징계하고 결코 무죄한 자로만 여기지는 아니하리라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거룩하고 정의로운 백성이 되어 평화를 누리기 원하신다 도움말이 말해주는것 처럼 결코 버리지 않으시나 징계하시는 분이심을 기억하며 지금 내가 있는자리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하나님과 같이 거룩한 삶을 살아갈수 있을지 생각하고 또 돌이키며 주만 따르며 평화와 기쁨을 누리는 삶이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