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0:12-24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원수가 당해야 하는 고난을 그들이 당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그들이 너무 많은 악행과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징벌하기를 원하시겠는가! 하나님도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을 혼낼 생각은 1도 없었는데 그냥 복만 내리고 행복하게 잘 살기만을 바라셨는데 .... 어쩔 수 없이 그들을 다시 잘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징벌을 내리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또 약속하신다. 하나님의 마음에 뜻하신 바는 징벌이 아니라 회복이고 축복이라는 것을 그들이 기쁨과 감사의 노래로 춤추고 백성들이 번성하게 될 것을 약속하신다. 결국 그들은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아버지의 계획이고 마음이시다. 그분 마음의 뜻을 읽을 수 있는 내가 되길 기도합니다.  너무 부족하고 나약한 나를 고쳐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가신 하나님께 순종하며 감사하며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귀한 사랑을 전하며 사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