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1:1-9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하다. 북 왕국 이스라엘은 우상 숭배와 많은 죄악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거역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기다리시며 회개하고 돌이키고 돌아오면 다시 세우시겠다고 약속 하신다. 누구보다 그들을 사랑하시고 함께 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그들은 소고들고 즐거워하며 하나님 앞에서 세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나아가자 라고 외친다. 나의 삶은 하나님께 외치는 소리가 무엇인가! 영원한 사랑을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고 있는가! 하나님께 붙어 있으면 넘어지지 않고 곧은 길로 가게 하리라 라고 약속하신 이스라엘의 아버지가 내 아버지 되심을 잊지 않고 살아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