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24 목,
예레미야 31:10-22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부터 우리를 만족하게 하시고 근심이 없게 하심으로 위로와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한다. 온 마음으로 뉘우치고 돌아온 자는 방황을 멈추고 이정표를 세우고 푯말을 만들어 전심으로 주를 사랑함을 생각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표현 함으로 살아가야 하는것이다. 그렇게 살아가야 하기때문이 아니라 새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안에 거할때 그 사랑이 샘솟아 나는 것이다. 이사랑을 경험한 자는 하나님께로부터 돌아설수 없다. 다시 방황의 길에 가지 않고 어렵고 힘들때도 주를 찾으며 사랑하기에 주께 달려가 부르짖고 사랑을 고백하며 모든것을 할수 있는것이다. 나에게 사랑과 은혜를 날마다 베푸시는 주님, 나로 주를 더 알게 하심으로 어제보다 오늘 더욱 주를 사랑함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