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1:10-22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양들을 사자의 발에서 구원하듯이 강대국에서 구원하시고 복의 기쁨을 얻게 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야곱이 사랑했던 라헬, 요셉의 어머니가 요셉의 아들 만나세와 에브라임 곧 모든 자손들을 잃고 예루살렘 근처에 있는 무덤에서 애곡하는 것을 들으시고 그들이 대적의 땅에서 돌아올 것이라는 소망으로 위로하였다. 하나님은 에브라임 을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시는 자식으로서 그의 죄를 책망하면서도 안타깝고 불쌍히 여기셨다. 징계를 받고 뉘우친 후에 포로 생활의 방황을 끝내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그 새 일에 그들은 하나님을 둘러 싸고 사랑할 것을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희생 하셨는데 나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신다. 도움말대로 흠모할 수 밖에 없는 하나님에게 눈 뜨고 전심으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사랑과 자비와 은혜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