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24 주일,
예레미야 32:16-25
예레미야는 순종하였지만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제대로 이해한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슬펐고 하나님께 질문한다. 나의 삶에도 하나님의 뜻을 알것같다가도 이해가 안되는 순간들과 상황들에 슬픔에 잠기기도 하고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그래도 내가 오늘 할것은 하나님께 질문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 하나님의 뜻을 더 알기 원합니다. 다 이해 못하기에 오늘도 하나님께 질문하며 나아갈때 응답하여 주시고 또한 성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우리에게 은혜주시고 평강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나아가기를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