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24 월,
예레미야 32:26-35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가 할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 라고 말씀하신다.
범죄하고도 깨닫지 못하고 가르쳐도 듣지 않는 지독한 우상숭배에 하나님은 회복도 하실것이지만 반드시 심판하신다고 말씀하신다. 질문할수는 있지만 말씀하시고 행하시는것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틀린것이 없기에 내 생각과 내 이해로 하나님을 바라보려 하지 말고 온전한 말씀을 받고 말씀에 굴복하는 삶, 주를 섬기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여 나를 도우셔서 깨어 기도하게하시고 말씀을 제대로 들을수 있는 귀를 열어 주심으로 제대로 듣고 이기적이고 악한 마음에서 돌이켜 주를 따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