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8/24 목,
예레미야 33:14-26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성취될것을 말씀하신다. 끊어지지 않고 절대 버리지 않으시며 신실하게 지금도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신다. 보이는 현상과 현실에 지칠때가 있고 의심될때도 있었지만 그래서 내가 최선을 다하는것이 뭐 그렇게 의미가 있을까 생각했던 적도 있었지만, 하나님은 내가 그럴때에도 찾아오셔서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붙들고 소망을 바라보며 내 최선이 실패한것 같고 혹은 최선을 다하지 못한것 같아도 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아가는 삶, 잘 안보여도 오늘 다시 최선을 다해 주를 사랑하는 삶 살기 원합니다.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