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24 토,
예레미야 34:8-22

하나님의 환심을 사기 위해 뜻을 따르는 척 하다가 상황이 변하니 뜻이 변하여 번복하는 간사한 사람의 악함과 이기심은 하나님의 심판을 초래 할 뿐이다.
나의  마음은 형편과 상황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하지는 않는가. 무조건 말씀대로 따르겠다고 하지만  이런 저런 어쩔수 없는 상황을 핑계대거나 이익이 더 많은쪽을 선택하는 일은 없는지.. 돌아보기 원한다. 돌아만 보지 않고 한결같으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변치않고 주를 섬기고 사랑함을 표현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내안에 악함과 이기심에서 돌이키도록 주여 도우시고 인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