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24 토,
예레미야 38:14-28

하나님의 뜻은 변하지 않고 듣는 사람이 변해야한다는 도움말처럼 자신의 뜻을 만족시키는 대답을 듣기위해 반복적으로 질문하는 시드기야는 말씀을 안들을수도 들을수도 없는 상황에 처해있다. 오직 살길은 순종인데 사람들의 조롱이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보다 더 무섭고 두려워 한다. 살아남기위한 시드기야의 애씀은 안타깝게 느껴질 뿐이다. 해결책은 오직 단순하게 순종하는것 이고 말씀을 듣는것은 순종하기위함임을 오늘 묵상을 통해 다시 깨닫는다. 모든 삶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위해 말씀을 들으며 날마다 순종함으로 주와 더 가까이 동행하는 삶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