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1:1-28

 '구테타' 지금 유다를 놓고 하는 말인것 같다. 본문에 나오는 세인물들은 자신들의 소견에 따라 행동을 함으로 유다를 망하게 하고 있다. 
느다냐는 총독의 직분으로 유다를 재건할 수 있는 초석에 서 있던 사람이 이스마엘의 계책에 넘어가 초청한 식탁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친바벨론차라 요하난을 죽인 이스마엘은 무참히 사람들을 죽이면서 암몬으로 백성들을 끌고 가려고 한다. 
또 이 상황을 안 요하난은 그를 따라가 그를 죽이고 유다에 머물며 바벨론의 지배하에 있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애굽으로 백성들을 이끌고 간다.  
다 나라를 위해서 백성들을 위해서 한다는 면목하에 행동들을 하지만 결국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행동들이였다. 
아무리 내 뜻이 옳은 것 같을 지라도 하나님의 간섭과 뜻이 없으면 결과는 비참하다. 내 생각을 내려놓고 먼저 주님께 기도허며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뜻을 하나님의 계획을 깨달아 알아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알게 된다.  혼란과 혼동 속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유다의 재건의 꿈은 그들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있듯이 나의 삶도 주님께 맡기며 주께 간구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