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24 수,
예레미야 41:1-14

내가 있는자리가 고통의자리 일 지라도 내 마음의 천국은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바라보는 소망으로 부터 옴을 오늘 본문을 통해 깨닫게 된다. 말씀이 좋든지 좋지 않든지 순종하려는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신다. 두려워 하지 않고 유다 영토를 떠나지 않으면 구원하고 건지실것이며 떠나면 잘못되리라 말씀하시는 것이다. 무슨 말씀을 듣든지 주저없이 순종하기 위해서 먼저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과 약속앞에서 불안해 하지 않고 기대하며 기다려야 한다.  내마음이 불안한것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함이고 자꾸 다른 방도를 생각하는것 또한 그러하다. 오늘 다시 결단하기는 내가 다시 오늘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주의 약속을 바라보며 기대하며 요동치 않는 믿음으로 나아가도록 나를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