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5:1-46:12

선지자 바룩이 예레미야가 불러주는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했다. 그러면서 그의 고통과 스픔은 컸다. 비록 하나님께 직접 말씀을 받지는 않았지만 그 또한 예레미야 만큼 남 유다에 대한 안타까움과 하나님의 심판을      전하는 이일이 그의 고통 아픔 탄식, 피곤함이 평안을 찾지 못하겠다 고백한다. 바룩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분명히 알고 있었다. 애굽이 아무리 전쟁에 승리하기 위해 애를 쓴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모든 전쟁의

주관자이시고 지휘관 이심을 전하고 싶어한다. 나를 믿지 말고 완전하신 하나님을 믿자!

 세상의 것을 붙잡는 것이 쉽고 맞는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라는 것을 깨닫고 내 모든 삶에 주권자 되신 하나님,  나를 세우기도 하시고 헐기도 하시는 하나님, 나의 모든 것을 심기도 하시고 뽑기도 하시는 하나님을 늘 바라보며 순종하며 동행하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