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6:13-28

하나님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이 애굽 땅을 정복할 것을 선포하시며 애굽의 암송아지 같이 살찐 군대가 쇠파리 떼같은 바벨론에게 멸망을 당하고 그 곳에 살던 유다 사람도 함께 심판을 받을 것을 예고하셨다. 하지만 그 징계 후에 유다와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회복시키실 것을 약속하셨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끝없이 사랑하시기 때문에 죄의 댓가를 채우고 회개 하면 구원 하신다. 하지만 끝 까지 하나님을 거역한 자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애굽에서 죽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 친밀한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것이다. 그래서 포로로 흩어진 자손들을 다시 구원하시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평안하고 걱정없이 살게 하실 것이다. 험악한 상황에서도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믿고 감사드리고 더욱더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