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7:-48:10

어제는 애굽에 대한 심판이였다면 오늘은 블레셋과 모압을
 심판하신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만이 아니요 온 열국의 하나님이시다. 머든 민족에게 하나님이 칼자루를  쥐고 사용하실 곳에 사용하신다고 하신다. 찬란하였던 역사가 파멸되고 처절한 울부짖음이 들리고 멸망, 황폐, 파괴가 영원할 것 같은곳  성들이 나라들이 사라지게 하실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나의 자만과 교만이 나의 이 작은 공간에서 일어나는 삶 속에서도 파괴하고 망가트릴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늘 겸손하고  나의 마음과 생각.그리고 나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 계시는 하나님 앞에 웃는 미소를 지으실 수 있도록 올바른 행동을 하고 생각할 수 있는 겸손 한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주 만물의 주인되신 하나님이 내 하나님 되심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