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24 목,
예레미야 48:11-25

젊은시절 부터 평안하고 포로도 되지 않은 모압에 심판이 임할것을 말씀하신다. 안정과 평안을 추구하는 이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추구할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지금의 평안이 복인가, 어려움이 재앙인가 아니면 그 반대인가를 생각해봐야 한다. 나를 오만의 자리로 이끄는 평안은 결코 복이 아니다. 평안할때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이끄심을 찬양하고 감사할줄 알고 고난의 때에 돌아보고 회개하며 모든 상황에 주를 바라보며 의지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