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24 금,
예레미야 48:26-35

교만한자를 어떻게 하시는지 보여주신다. 하나님의 긍휼로 얻은 모든것이 자기것인양 우상을 섬기는 교만과 오만과 자랑과 거만을 싫어하시고 심판하신다. 낮고 낮은 자리에 가면 과연 알게될까. 그 자리에서라도 깨닫는다면 다행인것인데 말이다. 내가 지금 주님앞에 어디에 있는가, 어떤 모습인가 깨달을수 있는 은혜를 구합니다. 교만하지 않고 겸손히 주를 섬기는 삶을 살수 있기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