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24 토,
예레미야 48:36-47

피할수 없는 심판이지만 하나님은 회복하실 계획도 이미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을 아는것이 복이라 함은 이런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자세히는 몰라도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과 상황가운데 하나님의 진심을 안다면 결국은 나에게 닥친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과 일하실것을 감사함으로 나아갈수 있다. 오늘도 나를 돌아보며 자책이나 원망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 알기를 원하고  회복과 평강을 주실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주만 바라보며 살기를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