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9:1-6

이스라엘의 갓 땅을 점령하고 말감이라는 우상을 숭배하는 암몬을  폐허더미로 만드실 것이고 이스라엘이 빼앗긴 땅을 다시 찾을 것을 예고하셨다. 그들도 모압이나 애굽 같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딴 신을 섬긴 대가를 치루게 하신다. 하지만 결국 그들도 돌아가 회복되게 하실 것이다. 죄의 값은 치루어야 하지만 회복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신다. 어느 곳에서도 하나님을 거역하고 살면 망할 것이고 순종하면 복을 받을 것을 계속 강조하신다. 그래서 나는 다른 삶을 살도록 노력하고 있는지 되돌아 보게 하신다. 내가 편한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로 다짐하면서 변화가 되려면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 큰 변화는 나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항상 기억하며 오늘도 하나님께 구하는 기도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