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9:7-22

에돔은 이스라엘의 형제 에서의 땅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땅도 하나님은 심판하신다고 하신다. 그들에게도 자신들이 최고이고 누구보다 높아질 수 있다라는 교만이 그들에게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리에 내가 있고 내 자리에 세상이 자리잡고 있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유발하는 행동들이다. 도움말에 하나님 앞애서 겸손하게 사는 것이 참 지혜입니다. 라고 말한다. 지혜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갰는가! 하나님이 곧 지혜이시고 그분이 곧 내 삶의 주인이심을 기억하고 늘 겸손하게 말씀에 순종하기를 기도합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이 주의 것임을 인정하고 하나님 없는 곁길로 갔을 때 바로 돌이키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