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24 월,
예레미야 49:7-22

스스로를 높이고 하나님을 무시한 에돔을 심판하신다. 내 마음대로 할수 있다는 교만함이 나와 내 주변을 어떻게 멸망하게 하는지 보여주시겠다고 하신다. 교만하지 않도록 내 마음을 다스리고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주를 의지하지 않으면 어느샌가 모르게 그자리에 가 있게되지 않는가. 그래서 오늘도 주를 붙들고 날마다 주를 붙들고 은혜안에 거하기 위해 애쓰지 않을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새힘주시기 원하시고 또 나를 도우시는 주와 동행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