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51:1-10
바벨론을 이용해서 유다를 심판하셨듯이 이제 타국인을 바벨론에 보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멸하실 것이다. 바벨론은 치료 될 수 없을 곳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떠나 각자 고향으로 도망쳐 가야한다. 하나님은 선택하신 백성들의 죄 값을 채우게 하시고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지키셔서 그들을 구원하고 본토로 돌아가 하나님을 다시 섬기게 하실 것이다. 나도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이 나를 알게 되셨으니 사랑으로 따르며 살기 원한다. 사랑은 말씀을 순종하는 것으로 표현되는 것이기에 죄악의 세상에서 떨어져 나가 살아야한다. 그것이 쉽지 않을 뿐 아니라 불가능한 것 처럼 보일 때가 많다. 오늘 목사님 말씀처럼 나를 사랑해서 하나님에게 관심없는 삶을 살지 않기 원한다. 순간처럼 짧은 인생에 집착하다 영생의 길을 잃지 않도록 굳건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