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51:1-10
하나님은 강대국인 바벨론을 바사 왕 고레스를 통해 더 약해 보이지만 그 나라를 일으켜 바벨론을 벌하고 심판하시기를 하신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분은 하나님 뿐이시다.
몇일전 언니에게 상처를 주었는데 그 마음의 상처를 어떻게 풀 수 있을까? 시간이 약이다.
라고 멀을 들은 적이 많다. 그러나 그 상처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오직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위로만이 답이 된다. 많이 기도하라고 한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내가 하려고 할 때 일은 더 꼬이게 되고 교만이 나타날 수 있다. 내가 바벨론이 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앞에 심판 받는 모습으로 살지 않도록 늘 내 마음을 주님께 내어 보여드리고 늘 동행하며 나를 드릴 수 있는 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말만 아닌 두손을 모으고 무릎꿇고 기도할 수 있는 힘이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