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51:11-19

하나님이 도구로 썼던 바벨론을 심판하시고 그들의 성을 무너트리며 유다를 다시 회복 시킬것을 알리신다.  심판 후  회복을 하게 되면 그 감격과 기쁨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것이다. 
코로나로 교회 예배가 뷸가능할 때 힘들었지만 다시 예배 자리에 오게 될 때에는 감사와 감격이였다. 그러나 그 기쁨과 감사가 그리 오래 가진 않았던 것 같다.  그래도 다시 회복 시키신 하나님이 얼마나 감사한가!
 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도움말처럼  땅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지어졌고, 세계는 하나님의 지혜로 새워졌으며, 하늘은 하나님의 명철로 펼쳐 졌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고 겸손하게 감사하며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교만은 곧 패망의 선봉임을 기억하고 남에게 페끼치지 않고 아프게 하지 않고 남의 것을 나도 모르게 탈취하는 삶이 되지 얺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