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5:1-11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름을 부르고 노래하고 찬양하며 그의 일 하심을 말하라고 한다. 하나님은 찬양받으실 분 이기 때문이다. 목사님 말씀대로 다윗은 사천명의 찬양대를 만들어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며 그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할 수 있었다. 여호수아처럼 다윗도 성령님이 함께 하셔서 하나님을 사모하고 영광을 돌릴 수 있었다. 하나님이 그의 조상들과 맺으신 언약과 맹세와 율례를 지키시고 이루어 주신 것을 기억하도 인정하게 한다. 조상들이 하나님을 불신하며 따르지 않았어도 그의 자손들을 보호하셨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된것임을 잊지 않고 감사하며 찬양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성령님이여 오셔서 감격의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소서.